브브걸, 오늘(23일) '엠카'서 신곡 'BODY WAVE' 최초 공개…파도춤 기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3 09: 28

그룹 브브걸(BBGIRLS)이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서머송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다.
브브걸(민영, 은지, 유나)은 오늘(2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전격 출연해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의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지난 16일 발매된 신곡 'BODY WAVE'는 청량함이 물씬 풍기는 트로피컬 신스 사운드와 심장을 뛰게 하는 강렬한 뭄바톤 리듬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브브걸 특유의 시원하고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중독성 200%의 퍼포먼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안무는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직관적인 후렴구 "머리 wave, 허리 wave, 엉덩이 wave, 다리 wave"에 맞춰 온몸을 경쾌하게 흔드는 퍼포먼스가 킬링 포인트다.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멜로디와 어우러진 남다른 안무가 무대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신보는 브브걸이 무려 1년 2개월 만에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곡으로, 기획 단계부터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발을 벗고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 민영은 공동 프로듀서와 작사, 코러스 세션에 직접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적 역량을 뽐냈고, 은지와 유나 역시 스태프진 구성부터 프로덕션 전반에 힘을 보태며 브브걸만의 선명한 색깔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화려한 카메오 군단이 총출동한 뮤직비디오는 방송인 권혁수와 개그맨 홍성현을 비롯해 배슬기, 꽈추형, 맥대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깜짝 등장, 특유의 유쾌하고 힙한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냈다.
지난 2011년 데뷔 이후 '롤린'(Rollin')과 '운전만해'(We Ride) 등의 메가 히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가요계 대표 '서머퀸'으로 자리매김한 브브걸이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여름 가요계를 접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늘 '엠카'를 통해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브브걸은 오는 24일 KBS2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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