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노슬비가 가슴 성형 재수술 이후 "난리가 났다"며 직접 입을 열었다.
노슬비는 22일 "질문 이제 더 없죠!!!! #가슴수술 #성형 #가슴성형 #무당"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슬비가 "요즘 제 가슴 때문에 또 난리 났더라. '무당이 왜 가슴 수술을 하냐? 너는 왜 구설수에 해명을 안 해?' 그러더라"며 "아니 여러분 제발, 저는 샤머니즘은 샤먼이지 토테미즘 애니미즘 아니다. 맨날 싸워야 되는 석기시대 토테미즘은 진짜 또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전쟁 얘기를 언급하더니, "난 전쟁으로는 얻을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게 샤먼적 신념이다. 안 그랬으면 나도 악플러들 석기 들고 X팼을 것"이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또한 "아무튼 왜 '가슴 재수술을 했냐' 하시니까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부산에서 했는데 잘됐다. 근데 강남에 더 잘하는 곳이 있어서 갔다"며 이전과 다른 질감의 보형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슬비는 "이제 만족한다. 그리고 이제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넘겨달라. 샤먼(무당)도 예쁘게 살고 싶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노슬비는 과거 MBN '고딩엄빠3'와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등에 출연해 고등학생이던 2016년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온라인에서 무료 관상을 봐준다는 무속인 남성과 결혼했다가 지금의 딸을 낳고 가정을 꾸렸지만, 외도 문제와 폭력 등을 일삼아 이혼했다고. 올해 2월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놀라운 신기를 발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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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슬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