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은, '신병4:사보타주' 합류 확정…'현실 밀착형' 지정민 役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3 10: 47

 배우 노성은이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를 통해 또 한 번 거침없는 필모그래피 사냥에 나선다.
오는 8월 24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에서 노성은은 극 중 지정민 역으로 합류해 본격적인 촬영 및 방송 준비에 돌입했다. 그간 매 시즌 남다른 개성과 현실감 넘치는 감초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던 만큼, 이번 새 시리즈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그리고 미스터리 신병과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금 팽팽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군생활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극 중 지정민 역을 맡은 노성은은 특유의 영리한 캐릭터 흡수력을 바탕으로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선 시즌에서 최병남의 오른팔이자 후임들 앞에서 제법 선임다운 모먼트를 찰지게 소화했던 그는, 이번 '사보타주' 편을 통해 한층 더 무르익은 '계급별 생활관 적응기'를 선보인다.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 안에서 발생하는 다채로운 인간 군상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
노성은은 최근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봉찬 역에 이어 ‘신입사원 강회장’까지 연달아 출연, 대세 신스틸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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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터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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