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강민아, 로맨스에 균열 생겼다…달콤한 사랑 어디에?(‘공감세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3 11: 08

김명수와 강민아의 달콤했던 로맨스에 균열이 찾아온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 7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분)이 유지안(강민아 분)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별을 선택하며 안타까운 전개를 예고한다.
앞서 차은환은 유지안의 종신 계약 제안을 거절한 데 이어 자신의 감정에 기대지 말라며 일부러 선을 그었다. 유지안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과거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더 큰 상처를 받을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그는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대본 속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지안에게 "어차피 이뤄질 수 없는데 함께하는 건 서로에게 형벌"이라며 애써 마음을 감췄고, 눈물을 흘리는 유지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스틸에는 행복했던 시간을 뒤로한 채 엇갈리는 두 사람의 감정이 담겨 시선을 끈다.
차은환과 유지안은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달콤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유지안이 또다시 구설에 휘말리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차은환은 걱정과 애틋함이 담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지만, 유지안은 차갑게 굳은 표정으로 그를 마주하며 달라진 분위기를 예고한다.
특히 언제나 유지안의 편이었던 차은환이 처음으로 그녀에게 등을 돌리는 모습은 궁금증을 높인다. 과거 사고를 둘러싼 죄책감이 더욱 커진 차은환은 더 이상 그녀 곁에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애절하게 붙잡는 유지안을 끝내 밀어낸다.
그런가 하면 유지안을 언제나 지켜주던 차은환은 처음으로 그녀에게서 등을 돌린다. 과거 사고에 대한 죄책감이 더욱 커진 그는 유지안에게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다고 판단, 애절하게 매달리는 그녀를 매정하게 뿌리친다. 감정 전이로 인해 차은환의 속내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유지안은 차마 그를 붙잡지 못하고 눈물을 글썽인다는데. 밀어낼수록 더욱 짙어지는 이 애절한 사랑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제작진은 “차은환은 유지안이 과거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자신처럼 크나큰 죄책감에 휩싸일까 두려워한다.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독한 말을 내뱉으며 애써 그녀에게서 등을 돌리는데. 밀어내는 차은환과 붙잡으려는 유지안의 애절한 사랑이 어떤 울림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라이프타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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