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컴백' 파우 요치, 전곡 프로듀싱 자신감 “우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곡”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3 11: 14

그룹 파우(POW)의 리더 요치가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낸 신곡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28일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 발매를 앞둔 파우는 오늘(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그리드 식구들(GRID FAMILY)’ 요치 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파우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요치의 뜨거운 음악 철학과 남다른 끈기, 그리고 신보 준비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공개될 영상 속 요치는 “어렸을 때부터 부끄러움이 많았고 카메라도 무서워했다”라며 내성적이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하지만 무대에 서서 팬들의 환호성을 들으면 두려움이 사라진다”라며 자신을 일으켜 세운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고백한다. 이에 멤버 홍은 “요치 형은 정말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라며 든든한 리더를 향한 무한 신뢰를 보냈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서는 요치의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면모도 만나볼 수 있다. 그가 주연으로 활약한 태국 공포 영화 ‘키사다 파라다이스’의 땀방울 맺힌 액션 촬영 비하인드부터 빌보드 코리아 영어 인터뷰 현장까지 베일을 벗는 것. 멤버 정빈과 홍은 “요치 형은 마음먹은 일은 잠을 줄여서라도 완벽하게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라며 그의 독종 같은 성실함과 책임감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번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요치는 “외로울 때 우리 음악이 친구처럼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다”라며 “파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고민했다. 다섯 멤버 각자의 매력적인 ‘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디렉팅 현장에서 만난 프로듀서 요치는 “팀을 위해 타이틀곡을 만든 건 처음인데, 회사와 멤버들 모두 만족해 주어 정말 뿌듯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 요치는 “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 나는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라며 묵직한 포부를 드러냈다. 파우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새 싱글 앨범 ‘FLAVOR’는 오는 28일(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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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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