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전날 22일 경기는 3회말 도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우천 노게임이 됐다. 양 팀 모두 1선발 톨허스트와 라일리 카드를 날렸다.
23일 선발 매치업은 LG 웰스, NC 테일러다.

웰스는 올 시즌 16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과 비교하면 6월 이후로는 8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03으로 부진하다. NC 상대로 1경기 등판해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테일러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테일러는 최근 페이스는 좋다. 최근 5경기에서 4차례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다.
LG는 타선이 얼마나 살아날지, 득점권 찬스에서 얼마나 집중력을 보여주느냐가 연패 탈출의 관건이다. 노게임이 된 22일 경기에서 문보경, 박동원을 빼는 라인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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