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리뷰] ‘하영민 출격’ 키움, 1위 삼성 상대로 위닝시리즈?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23 12: 30

키움 히어로즈 하영민이 위닝시리즈를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키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하영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하영민은 올 시즌 16경기(72⅓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10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5.23으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5⅓이닝 9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 승리를 따냈다. 

키움 히어로즈 하영민. /OSEN DB

키움은 지난 경기 삼성을 3-1로 제압했다. 김웅빈은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리며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추재현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삼성은 양창섭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양창섭은 올 시즌 15경기(66⅓이닝) 8승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삼성 타선은 지난 경기 6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최형우가 홀로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키움은 올 시즌 33승 2무 58패 승률 .363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삼성은 54승 2무 34패 승률 .614 리그 1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7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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