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X민호X배나라, '찐런 크루'의 기발한 '크루명' 공개 ('나혼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3 13: 32

MBC ‘나 혼자 산다’의 새로운 활력소, 기안84·샤이니 민호·배나라의 ‘찐런 크루’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 에너지 넘치는 숲속 트레일 러닝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세 사람의 ‘찐런 크루 결성 2탄’이 그려진다.
앞서 ‘크루장’ 기안84, ‘훈련부장’ 민호, ‘요리부장’ 배나라로 완벽한 역할 분담을 마친 세 사람은 달리기 후 꿀맛 같은 힐링 타임을 가진다. 특히 ‘캠핑 고수’로 알려진 배나라는 각종 소스와 전문 도구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와 현장에서 직접 ‘냉제육’을 썰어내는 남다른 스케일로 기안84와 민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배나라의 정성 가득한 손맛에 두 사람은 눈을 번쩍 뜨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서로 음식을 먹여주며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던 이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솔직한 첫인상 토크를 이어갔다. 이때 기안84 특유의 엉뚱하고 날카로운(?) 한 마디가 터져 나오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자 기안84는 조심스럽게 크루의 향후 계획을 밝히며 ‘크루명’ 짓기를 제안했다. 세 사람이 머리를 맞댄 끝에 탄생한, 기발함 그 자체인 크루명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연 ‘연예계 대표 펀런 크루장’ 전현무가 이들의 크루명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그런가 하면 ‘열정 만렙’ 민호가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하며 “마지막에 한 번 더 뛰었어야 했나?”라고 아쉬움을 토로하자, ‘요리부장’ 배나라가 순간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리얼한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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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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