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펙스(EPEX) 멤버 백승이 미소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펙스 백승은 지난 22일 S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예능 콘텐츠 '순간 뽀짝 세상에 이런 아이돌이'에서 새로운 에피소드 주인공 '사거리의 미소년'으로 출연했다.
이날 갸루오 분장을 하고 번화가에 등장한 백승은 과한 메이크업에도 '주사위 7'의 얼굴로 제작진과 모든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승은 "카메라에 비치는 제 얼굴이 재미있다"라고 말하거나 전복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순수하게 비주얼로 화제성을 견인한 백승은 제니스(이펙스 공식 팬덤명)와 K팝 팬덤 사이에서 '남자 리센느'로 불리며 더 큰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이펙스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 타이틀곡 'ECHO (에코)'는 각종 콘텐츠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백승의 SBS '인기가요' 페이스캠은 유튜브 단일 조회수 17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ECHO'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백승은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아이돌 그룹 D.N.X 멤버 태오 역으로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뚜렷한 비주얼과 무대 위 존재감은 물론, 무궁무진한 예능감과 연기 잠재력까지 한 번에 입증한 백승이 향후 어떤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승이 속한 이펙스는 오는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 투어를 펼친다. 이에 앞서 이달 26일 중국 광저우에서 현지 첫 번째 단독 팬미팅 'Echo of Youth / 青春回响 (에코 오브 유스)'를 개최하며, 8월 8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Weibo Cultural Communication Night)'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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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9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