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또 벌떡…"그 목소리다!" 7080 세대 대통합 주인공 누구 ('해피투게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3 14: 3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기성세대에는 추억을, 요즘 세대에는 신선함을 안긴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 연출 권재오, 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에서는 본선 B조의 인생 팀메이트들이 출연한다.

KBS 제공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 강민경이 나선 가운데 뮤지컬 배우 김봉환이 추억의 주제가로 세대를 통합시킨다.
KBS 제공
김봉환은 아들 김한재와 함께 뮤지컬계에서 활동 중인 현역 배우로, 등장과 함께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우주소년 짱가’의 주제가를 열창한다. 유재석은 “‘우~와’의 그 목소리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장항준은 “이 분이 ‘라이언킹’의 ‘아 그랬냐~’보다 먼저야”라며 열광한다. 여기에 윤종신까지 “저녁에 맨날 듣던 그 목소리”라며 추억에 젖더니, 어느새 세 사람 모두 주제가를 떼창하며 7080 세대 대통합을 이룬다.
특히 김봉환은 뮤지컬 0.5세대이자 80년대 혼성 트리오 그룹 ‘딱따구리 앙상블’의 멤버였다. 유재석은 “어쩐지 어디서 뵌 것 같았다”라며 뒤늦게 반가움을 드러낸다. 아들 김한재는 “뮤지컬 1세대라고 하면 최정원, 박칼린, 전수경 선배님을 떠올리는데 그 이전에 저희 아버지가 계셨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존경심을 표해 훈훈함을 더한다. 김봉환은 한국 뮤지컬의 초창기를 떠올리며 “‘지킬 앤 하이드’의 ‘댄버스 경’ 역할로만 2006년부터 1689번 무대에 섰다. 뮤지컬은 제 인생과 같다”라며 무대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뮤지컬 대부’ 김봉환과 그의 뒤를 잇는 아들 김한재 부자가 들려줄 무대 밖 이야기는 무엇일까.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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