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Young K)가 일상의 틈새를 다채롭게 채울 새 앨범의 베일을 한풀 벗으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케이는 오는 7월 2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YOUNGEST(영기스트)'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총 아홉 곡의 리릭 스포일러와 두 번째 라이브 앨범 샘플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순차적으로 오픈된 9개 트랙의 리릭 스포일러 영상에는 거리를 거닐거나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 게임, 커피, LP 등 다양한 일상적 요소와 함께하는 영케이의 모습이 감각적으로 담겼다. 특히 달콤한 경고를 담은 4번 트랙 'Hey Honey(헤이 허니)'부터 서정적인 노랫말의 8번 트랙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쓸쓸한 감성이 묻어나는 15번 트랙 '작업실에서 커피를'까지 각 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핵심 가사들이 공개되어 리스너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 밖에도 'F world(에프 월드)', '응원가', 'SPIKE(스파이크)' 등 영케이가 직접 써 내려간 주옥같은 가사들이 그의 목소리를 통해 입체적으로 전달됐다. 무엇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의 파격적인 가사("밀려온다 짜증이 지겹다 인간들이 한숨 쉬며 고갤 떨궈 겨우 문고리를 잡아")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으며, 'Goodbye, Love(굿바이, 러브)'와 '집으로 향한다'를 통해 진중하고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두 번째 라이브 앨범 샘플러 'THROUGH(스루)' 영상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첫 번째 샘플러 'UNDER(언더)' 편이 지하 사무실을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빌딩 안을 누비며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를 영케이만의 다채로운 보컬로 가득 채웠다. 영케이는 영상 속에서 'million reasons', 'Yonge St.(영 스트릿)', 'whatever(왓에버)', 'Hey Honey', '작업실에서 커피를' 등 총 5곡의 일부 구간을 직접 라이브로 가창하며 새 앨범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이번 정규 2집 'YOUNGEST'는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비롯해 총 15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영케이가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아티스트로서 품어온 솔직하고 새로운 모습, 그리고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음악으로 녹여낸 영케이의 신보 'YOUNGEST'는 오는 27일(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