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4개 먹는 스윙스, '범계역 표지판 훼손' 범인 자처 "내가 했어"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3 16: 17

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지하철 역사 내 표지판 훼손 범인을 자처(?)했다.
스윙스는 2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글자가 훼손된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의 역명판을 촬영한 것으로, '범계'라는 글자 중 일부가 떨어져 나가 마치 '버거(B-omg)'처럼 보이게 변해버린 다소 코믹한 상황이 담겨 있다.

이에 스윙스는 사진 하단에 "내가 했어 미안해"라는 짧고 강렬한 자조 섞인 멘트를 덧붙이며 짐짓 범인(?)임을 자처해 폭소를 유발했다. 평소 남다른 '버거 사랑'을 자랑해 온 그이기에, 이 같은 밈(Meme)을 놓치지 않고 유쾌한 유머로 승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윙스는 SNS를 통해 “세상 탓 그만 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 근데 오늘 평소랑 똑같이 먹었다. 나 그냥 너무 슬퍼서 어쩔 수 없이 햄버거 4개만 지금 먹을게. 왜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를 줘서 버거 먹게 하는 거야”라는 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스윙스의 엉뚱한 '양심고백'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버거에 진심인 형이라 진짜 같다", "역시 유쾌하다", "범계역이 아니라 이제 버거역이네", "자수해서 광명 찾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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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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