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원장의 고충.."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23 17: 32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원장으로서의 소회를 밝혔다.
이효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난다 요가 빗소리 들으며 파드마 명상도 하고 고요히 부장가 30분 부동도 하고 그랬는데"라는 글과 함께 수강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라며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쩝.."이라고 덧붙이며 수강생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효리는 빗속에서 우비를 입고 찍은 셀카를 게재하며 다음 수업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하고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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