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김선영·강유석·노윤서, '찐가족' 사남매 뭉쳤다…'산지직송3' 예고부터 터진 케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3 17: 24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이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새로운 사남매의 케미를 장착하고 시즌3로 전격 귀환한다.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연출 김세희)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찐가족 사남매의 극강 케미를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 시즌1부터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온 배우 염정아를 필두로 새롭게 합류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화 예고 영상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푸른 바다 위 배를 타고 달리는 사남매의 활기찬 모습으로 시작된다. 선장으로 변신한 강유석이 "어디 한 번 달려볼까"라고 외치자, 염정아, 김선영, 노윤서가 폭발적인 호응으로 화답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푸른 여름, 산지직송이 찾아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 번째 시즌의 서막을 알린 것.

특히 '산지직송'의 묘미인 풍성한 제철 특산물 라인업이 눈길을 끄는데 멍게부터 장어, 돌미역, 마늘 등 다채로운 식재료들이 예고됐다. 남다른 규모로 펼쳐질 조업과 생생한 산지 라이프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사남매의 티키타카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염정아가 능청스럽게 "가만히 보니까 아줌마는 일도 안 하고 말만 해"라며 즉석 상황극의 시동을 걸자, 김선영이 "내가 소개시켜줬는데 왜 그래 진짜"라고 맞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강유석과 해맑은 막내 노윤서의 모습까지 더해져, 훈훈하면서도 유쾌한 '찐남매' 모먼트를 기대케 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채로운 산지와 제철 식재료를 배경으로 사남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라며 "고된 노동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네 사람의 찐가족 케미와 예측 불가한 순간들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개국 20주년을 맞이한 tvN은 집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홈캉스족과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바캉스족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20tvN 즐거움 바캉스’를 전개한다. 시청자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언니네 산지직송3’를 비롯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라운 토요일’ 등을 시청하거나 지정된 촬영 스팟을 방문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