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어쩌나…하지원, 시구 앞두고 특훈 연습에 '깜짝' (26학번 지원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3 18: 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이 LG트윈스 시구를 위해 7일 동안 맹훈련을 이어가다 손목 부상까지 입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 19화에서는 '홈런을 부르는 시구(?)' 피나는 특훈 끝에 공개되는 지원이의 웃픈 LG트윈스 시구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이날 하지원은 시구를 앞두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연습에 매달렸던 과정을 공개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하지원은 시구 일정이 잡힌 뒤 무려 7일 동안 매일 공을 던지며 연습에 몰두했다. 더 빠른 공을 던지고 싶은 욕심에 연습 강도를 높였지만, 결국 시구를 이틀 앞두고 손목에 무리가 오고 말았다.
하지원은 "손으로 쥐는 것도 못 하겠다"며 통증을 호소했고, "스피드 욕심이 생겨 너무 세게 던지다가 손목에 무리가 왔다"고 털어놨다.이어 "시구를 할 수 있을지 큰일 났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결국 하지원은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시구장에 도착했고, 부상 속에서도 시구를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하지원은 LG트윈스 시구 당시 공이 타자 쪽으로 향하는 이른바 '데드볼 시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웃음을 안긴 결과 뒤에 숨겨진 피나는 연습 과정과 부상 투혼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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