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인 사람 좋아" 아옳이, 이상형 고백 두 달 만에 공개 열애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3 18: 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이상형을 공개한 지 약 두 달 만에 새로운 연애를 직접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앞서 두달 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아옳이'의 '아옳이 X 임블리 X 기은세 돌싱토크' 영상에서 아옳이는 이혼 이후 달라진 삶과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아옳이는 "결혼하면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다"며 "결국 중요한 건 결혼 자체가 아니라 누구와 하느냐인 것 같다"고 말했다.다만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했다.그는 "그래도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지난 일을 계속 후회하기보다 앞으로 나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밝혔다.이혼 후 가장 달라진 점으로는 "좋은 의미로 무뎌졌다"며 "예전 같으면 크게 흔들릴 일도 이제는 담담하게 넘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연애 상대를 보는 기준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아옳이는 "저는 도덕적인 사람이 좋다"며 "생각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더라.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중요하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그리고 약 두 달 뒤, 아옳이는 직접 새로운 연애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데이트일기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한 것.아옳이는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며 데이트 현장을 소개한 뒤 "례... 그렇죠. 연애 중입니다"라고 솔직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이어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 아니 여러분,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는데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된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께 영상을 촬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남자친구는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큰 키와 훤칠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한다", "정말 잘 어울린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레이싱 드라이버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새로운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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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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