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같은 방 전원주 문단속에 기함 "환장해 진짜" ('순풍 선우용여')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3 19: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선우용여가 전원주의 문단속을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제주 2000평 집 찾아간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선우용여와 전원주는 17년 전에 떠난 여운계를 생각하며 제주도를 찾았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기 위해 자리한 선우용여에 제작진은 전원주를 찾았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선우용여는 "깨우려고 가니까 문을 잠그고 자더라. 누가 들어간다고 문을 잠그냐. 환장한다, 진짜"라고 토로했다. 결국 전원주를 깨우지 못하고 혼자 내려왔다는 설명.
제작진은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함께 쓴 객실을 찾아 방문을 두드렸다. 전원주는 묵묵부답이었다. 전화를 걸어 식사하러 가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하자 전원주는 느지막이 나타났다. 
선우용여는 전원주에게 "남자도 없는데 문을 왜 잠그냐"고 타박했다. 그러자 전원주는 "닫고 자야 하잖아. 무서우니까, 혼자"라고 뾰로통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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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풍 선우용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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