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이 피나는 연습 끝에 LG트윈스 시구에 나서며 승리 요정에 도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홈런을 부르는 시구(?) 피나는 특훈 끝에 공개되는 지원이의 웃픈 LG트윈스 시구 비하인드 | 26학번 지원이요 19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른바 '데드볼(?) 시구' 논란(?)까지 불러온 하지원의 다사다난한 시구 준비 과정이 담겼다.

시구를 앞둔 하지원은 강남 한복판 대형 전광판에 등장한 자신의 광고를 바라보며 피부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뭘 하든 꾸준히 하는 편"이라며 "광고 모델이지만 내돈내산으로 1년에 한 번 정도 쿨페이스와 쿨소닉 리프팅을 함께 받는다"고 밝혔다.레이저 시술이 무섭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팩 하듯 편하게 받아서 잠들 정도"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후 제작진은 전광판에 하지원의 시구 응원 영상을 띄우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하지원은 "소름 돋았다"며 감동했고, "로맨틱한 이벤트다. 눈물 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시구장으로 향한 하지원은 "꼭 승리 요정이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로 공을 던졌지만 공이 다른 선수의 다리에 맞는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져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화면에는 '망했다'는 자막이 더해져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잘했다"는 응원이 쏟아졌고, 하지원 역시 끝까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시구는 해프닝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하지원은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을 달구며 '승리 요정'의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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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