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가 주는 사랑에 흐뭇함을 느꼈다.
23일 이다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비 오는 날 운전을 하는 옆 모습의 윤남기는 부끄러운지 어색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다은은 "오빠는 일을 하러 먼저 나가고, 리은이와 저는 학원에 가려고 막 집을 나서던 참이었어요 그런데 비가 엄청 쏟아지기 시작해서 레인부츠로 갈아 신고 다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오라고 하더라고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윤남기는 외출한 지 10분이 넘었지만 비가 쏟아지기에 다시 왔다고 했다. 이다은은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심쿵하던지 거창한 이벤트도 아니고 아주 특별한 일도 아니었는데 이런 배려 하나하나가 사랑 받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라며 여전한 설렘을 간직한 듯 말했다.

네티즌들은 "결혼 5년 차인데도 아직도 설레는 게 부럽다", "너무 예쁜 가족이다", "이런 남편이면 백 번이고 결혼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이 되었으며, 2022년 재혼, 이후 둘째 아들을 낳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다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