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전자담배' 의혹 해명 "확신의 흡연자상? 연관검색어 지워 달라" ('입만열면')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3 21: 1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이 비흡연자라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입만 열면'에는 '당신의 며느리에게 투표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용진은 프로미스나인 채영, 나경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입만 열면' 영상

이용진이 "이것만큼은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서 밝히고 싶은 게 있냐"고 묻자 이채영은 "저는 비흡연자다. 제 이름을 치면 담배가 뜬다. 저는 비흡연자였고, 비흡연자이고. 담배를 피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소리쳤다. 
이용진은 "그럼 이런 이야기가 어디서 나온 거냐"고 물었다. 이채영은 "정말 루머 생성이다. 제가 사진을 올렸는데 전자담배가 찍힌 것"이라며 "저와 정말 멀리 있었다. 그게 너무 핑크색이라 전자담배인지 몰랐다. 저는 비흡연자니까"라고 설명했다.
'입만 열면' 영상
이채영은 "그런데 정말 많은 분이 한 치의 의심도 안 했다. 안 피우면 서운하다더라"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혹시 좋은 향 추천해달라고 DM 안 오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채영은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되게 많이 왔다. 평생 영원히 협찬해 준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용진은 거짓말탐지기를 찬 이채영에게 "나는 비흡연자다"라고 질문, 이채영은 맞다고 대답한 뒤 진실을 얘기하고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이용진은 "많은 사람이 '넌 피울 것 같아' 하는 것도 웃기다. 확신의 흡연자 상인 거 아니냐"고 반응, 이채영은 "한 번 의심해줄 법도 하지 않냐. 제가 목소리도 걸걸하니까 담배를 필 것 같았나 보다"라며 진실을 알려 후련하다고 말했다. 이후 이채영은 "연관 검색어 지워달라. 저 태어나서 담배 한 번도 피운 적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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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입만 열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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