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반대했어"…'3번 재결합' 나한일♥유혜영 딸, 이제야 밝힌 솔직한 속내 ('특종세상')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3 22: 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특종세상’ 나한일과 유혜영 부부의 세 번째 재결합 뒤에는 딸 혜진 씨의 숨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전파를 탄 2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재결합, 배우 나한일·유혜영 부부의 사연' 편이 공개됐다.

부부의 인연을 다시 연결된 건 딸 혜진 씨 덕분이라고. 나한일은 딸에게 “우리 딸한테 아빠가 고마운 게 있어. 엄마하고 아빠하고 못 만날 건데 아빠 설득하고 엄마 설득하고 그거 안 했으면 당신하고 다시 만날 일이 없지”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딸은 “근데 그때 방송 들어왔을 때 처음에 반대했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데 굳이 그렇게 해서 좋을지 안 좋을지 잘 모르겠는 거야. 근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나한일은 “아빠도 그렇게 생각해. 솔직히 정말로 그 당시에 아빠는 아빠가 잘못한 걸 잘 몰랐어. 왜냐하면 엄마가 왜 그랬지 이런 거 가지고 왜 이렇게 화내고 이게 서로 헤어질 일이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한일은 “엄마의 솔직한 얘기를 그때 다 들은거야. 두 사람이 이제 늘그막에 잘 마무리할 수 있게끔 해줘서 우리 딸한테 진심으로 고마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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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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