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과 3번 재결합' 나한일, 뒤늦게 전한 뼈아픈 고백.."돌이켜보니 전부 내 잘못" ('특종세상')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4 07: 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특종세상’ 나한일이 과거 반복됐던 이혼의 원인을 모두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뼈아픈 반성의 마음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재결합, 배우 나한일·유혜영 부부의 사연' 편이 공개됐다.

세 번째 재결합을 맞이해 경기도 양평으로 여행을 떠난 부부. 유혜영은 인터뷰를 통해 “그냥 힐링이죠. 같은 집에서 생활은 하지만 집을 떠나서 가본 적이 없어서 단결 여행이라고 하면 어떨지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하지만 이들의 화해 뒤에는 유혜영이 견뎌내야 했던 오랜 아픔이 있었다. 유혜영은 남편 나한일의 건강 상태에 대해 “뒤에서 부르면 잘 안 들려요. 귀가 안 좋아서. 앞에 딱 이렇게 얼굴 보고 정확하게 얘기해 줘야 돼요”라고 전하는 한편, 첫 결혼 당시를 떠올렸다.
유혜영은 “한 두세 달 뒤에 결혼을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너무 안 맞아요. 성격이랑 코드가 완전 안 맞아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허황된 일에 관심을 가지고. 제가 볼 때는 너무 허황하거든요. 끝까지 가면 뭐가 남느냐. 실패가 남아요. 그래서 헤어지게 됐고 그때는 애가 어릴 때죠”라며 반복된 사업 실패로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진실을 털어놨다.
나한일은 인터뷰를 통해 “내가 돌이켜 보니까 전부 잘못이야. 다른 게 없어요.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거예요”라고 고개를 숙이며, 모든 갈등과 파경이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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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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