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혜영이는 못말려' 방송인 이혜영이 폐암 수술 후 찾아온 공포심 때문에 정신과를 내원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이혜영 유튜브에서는 ‘(광고x) 홈쇼핑 여왕 이혜영이 말아주는 꿀템 18종’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영은 자신이 직접 사서 써 본 제품들로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눈에 좋다는 비타민은 이혜영의 정신과 교수가 추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정신과 이야기는 뭐냐”라며 물었다. 이혜영은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한 건 폐암 수술 했을 때 그냥 수술 들어갔다가 나오면 된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더 걸렸다. 그래서 병실로 올라가기 전에 환자들의 신음 소리나 이런 걸 다 들어서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크게 왔다”라며 그 후 죽음에 대한 공포가 너무도 크게 찾아와 힘들었다고 말했다. 병원 측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 전문 정신과 교수를 소개해주었고, 이후 이혜영은 내원 중이다.
이혜영은 “처음에는 만날 울고 불고 그랬는데,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고, 이제는 영양제고 공유해주셨다”라며 “50대 제 친구들도 많이 다닌다. 갱년기 우울증이다. 감기 걸리면 병원을 가지 않냐. 머리도 감기를 걸릴 수 있다"라면서 모두에게 조언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혜영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