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에서 포착된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톱스타의 모습보다 아이들을 챙기고 장을 보는 '평범한 부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먼저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정지훈) 부부는 최근 하와이에서 두 딸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SNS에는 비 팬들이 운영하는 계정을 중심으로 두 사람의 목격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딸과 함께 대형마트에서 장을 봤고, 비는 다른 딸과 함께 카트를 밀며 가족의 쇼핑을 함께했다.

화려한 스타보다 두 딸을 살뜰히 챙기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도 가족 중심의 근황으로 관심을 모았다.최근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아들, 딸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 배용준은 가족을 대신해 무거운 짐을 직접 옮기며 든든한 가장의 모습을 보였고, 박수진 역시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단란한 가족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수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도 방송에서 "하와이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잘 지내고 있다"며 "고등학생 같을 정도로 동안"이라고 전한 바 있다.
현빈·손예진 부부 역시 미국에서 '평범한 부모'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와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 등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연이어 목격됐다.현빈은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놀이공원을 함께 걸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고, 손예진도 편안한 복장으로 아이와 일행을 챙기며 여행을 즐겼다.
현장 목격자는 "현빈은 내내 아들의 손을 잡고 다녔다"며 "손예진도 처음에는 배우인 줄 몰랐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벗어난 해외 휴가지에서도 세 부부의 공통점은 같았다. 유명 배우와 스타 가수라는 타이틀보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장을 보고, 짐을 들어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여느 부모와 다르지 않은 모습이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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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