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호, 여자 3호 발언에 참다 폭발 "무슨 꼴?"···8기 영수 최종 선택('나솔사계')[종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23 23: 5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2호가 여자 3호와 8기 영수 사이의 기류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
2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 3호가 8기 영수가 여자 2호에게 간 것을 보고 마음을 접고자 했다. 

그러나 8기 영수는 사실 끝까지 여자 3호와 여자 2호 중 둘 중 누구로 데이트 상대를 삼을지 고민했다. 8기 영수는 “선택을 번복할까 했다. 누나 같은 여자, 엄마 같은 여자. 둘 중 하나를 고민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12기 영철은 “둘 다 가족이네?”라고 말해 남성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8기 영수는 3호 여자 뒤에 앉아서 대화를 신청했다. 여자 3호는 "그냥 여기서 얘기해라"라며 대수롭지 않게 굴었지만 여자 2호는 두 사람에게 따로 나가라고 말했다.
8기 영수는 여자 3호에게 “눈에 밟히더라고”라고 말했다. 여자 3호는 “아니 근데 사실 나는 이제 그런 얘기는 그만 듣고 싶어요”, “어찌 됐든 행동으로 보여줬잖아. 2호님 선택했잖아. 그럼 이제 끝이야. ‘눈에 밟힌다’라고 말하지 마라”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여자 3호는 “그랬을 건데, 오히려 2호를 선택해서 더 명확하게 해줬다. ‘눈에 밟힌다’라는 말은 의미 없는 대화야”라며 8기 영수와의 대화를 중단했다. 두 사람은 각자 돌아가 방 안에서 눈물을 훔쳤다.
여자 3호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위로를 받았다. 여자 3호는 “솔직히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는데 억지로 선택을 하니까 현타가 오더라. 나 이러려고 나온 거 아닌데”라고 말하며 울었다. 여자 2호는 그런 여자 3호를 달래주었다. 여자 3호는 “그냥 8기 영수랑 여자 2호 사이에 껴 있는 것도 싫고”라고 말해 여자 2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차주 예고편에서는 셋이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 3호는 “이런 꼴 보이려고 나온 건 아닌데”라며 데이트 도중 눈물을 흘렸다. 여자 2호는 “이런 꼴? 이런 꼴이 뭔데?”라며 참지 못하고 물었고, 여자 3호는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았다”라며 대답했다. 이에 여자 2호는 화를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편 8기 영수는 최종 선택을 하는 장면이 공개돼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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