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배우 하석진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하석진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이날 하석진은 최근 출연을 앞둔 드라마 속 셰프 캐릭터를 소개했다.그는 "드라마에서 소위 있는 집 자녀로 태어나 가업을 잇는 대신 부모님의 도움 없이 직접 개업하는 셰프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하석진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과 호흡을 맞춘다.
이어 MC들은 "실제로도 본가가 부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과거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던 청담동 자가와 으리으리한 집을 언급했다.이에 하석진은 "저는 소박한 주방을 쓰는 중년"이라며 웃어 보였다.

또 "집도 있고 요리도 잘하니 일등 신랑감 아니냐"는 말에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하석진은 "결혼 압박은 늘 있다"며 "어머니와는 3분 이상 통화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연애 여부를 묻자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다"고 답했고, "몇 년째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연애도, 결혼도 지금은 둘 다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상형에 대해서는 "제가 해주는 뜬금없는 요리도 맛있게 잘 먹어주는 사람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출연진이 "원래 훈남이라 별다른 제스처 연습은 안 하냐"고 묻자 하석진은 "저는 그냥 다음 레시피를 고민하고 있었을 뿐"이라며 특유의 담백한 입담을 보였다.
평소 요리 스타일에 대해서는 "냉장고 털이 요리를 많이 한다"고 밝혔고, "드라마를 하며 요리 내공을 더 쌓은 뒤 편셰프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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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