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이틀 연속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도 이틀 연속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송성문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1점 차로 뒤진 9회 대타로 등장했지만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2할2푼6리로 떨어졌다.
9회 선두타자 프레디 퍼민의 대타로 송성문이 타석에 들어섰다. 애틀랜타 마운드에는 마무리 라이젤 이글레시아스가 있었다. 초구 체인지업 볼을 찹아냈지만 이후 2스트라이크 카운트에 몰렸고 결국 5구째 87.8마일 체인지업에 헛스윙 하면서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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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샌디에이고는 초반 주도권을 쥐었다. 2회초 1사 후 개빈 시츠, 프레디 퍼민의 연속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제이스 보웬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사구로 2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얻었다. 이후 루이스 렌히포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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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회말 선두타자 마이클 해리스 2세에게 곧바로 솔로포를 얻어 맞았다.
결국 4회말 역전을 허용했다. 아지 앨비스에게 다시 한 번 솔로포를 허용했다. 마이클 해리스 2세에게 우전안타,마우리시오 듀본은 포수 타격 방해로 내보냈고 도미닉 스미스에게 역전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다. 3-5가 됐다. 7회말 드레이크 볼드윈에게 솔로포까지 내준 샌디에이고, 8회초 매니 마차도의 좌전안타 이후 타이 프랑스의 투런포로 추격했지만 1점의 격차를 좁혀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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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카일 하트는 샌디에이고의 오프너로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3실점의 역투로 시즌 11승 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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