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오늘(24일) 신곡 '레스 댄 어 러버' 공개..낭만 서머송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24 08: 54

가수 제니가 올여름을 청량하게 물들일 낭만적인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제니는 오늘(24일) 오후 1시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음원 플랫폼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발매한다.
제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신곡 'Less than a Lover'는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 리프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이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곡 제목인 'Less than a Lover'라는 표현에 빗대어 여름밤의 꿈같은 낭만을 그려냈다.

앞서 제니는 폴란드 대형 음악 축제인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무대에서 이 곡을 선공개하며 "여름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소개,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제니가 곡 제작 전반은 물론 뮤직비디오 디렉팅까지 직접 참여해 본인만의 독창적인 미감을 듬뿍 담아냈다. 스페인 현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 속 제니 특유의 감성을 영상미로 풀어내며 '비저너리(Visionary)'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 역시 "한편의 로맨스 영화 같다"는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SNS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다.
제니를 향한 글로벌 리스너들의 기대감은 이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을 통해 진행된 'Less than a Lover' 프리세이브(Pre-save) 페이지는 오픈 직후 접속자가 폭주하며 사이트가 일시 마비되는 해프닝이 빚어지기도 했다.
최근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협업한 'Dracula (JENNIE Remix)'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5위, '팝 에어플레이'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파급력을 과시한 제니는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차트 강타에 나선다. /mk3244@osen.co.kr
[사진]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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