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사랑이 온다' OST 첫 주자…하석진♥안희연 러브 테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4 09: 22

가수 권은비가 드라마 전개에 산뜻한 감성과 활력을 불어 넣는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OST 첫 가창자 권은비는 이승환의 원곡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가창해 첫 방송 당일 음원을 공개한다.
오태호가 작사·작곡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1991년 발매된 이승환의 정규 2집 앨범 수록곡으로 드라마 주제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으로 만들어졌다. 밝은 미디엄템포의 곡이지만 가사가 지닌 아련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곡은 권은비의 매력적인 톤을 통해 리메이크 돼, 드라마 전개에 산뜻한 감성과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첫 방영을 시작하는 ‘사랑이 온다’의 메인 타이틀곡 가창자로서 권은비를 발탁했다”며 “권은비의 OST 참여가 감동과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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