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남동생 찾는다..첫 국내 단독 오디션 개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24 11: 22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가 차세대 보이그룹을 이끌어갈 숨은 원석 발굴을 위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국내 단독 오디션을 개최한다.
어도어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DOR BOYS AUDITION in KOREA(어도어 보이즈 오디션 인 코리아)’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오디션 개최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해 왔던 어도어는 이번 오디션을 국내로 한정해 전국의 유망주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오디션은 오는 8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2일 광주, 12일 제주, 14일 대전, 16일 원주, 29일 대구, 30일 부산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치러진다.

지원 자격은 2007년 이후 출생한 남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원 분야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장르의 구분 없이 자신이 가진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뽐낼 수 있다. 또한, 오디션의 문턱을 대폭 낮춘 점도 눈길을 끈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를 마친 지원자는 심사위원과 직접 마주하는 대면 오디션의 기회를 얻게 된다.
어도어 측은 "방학 기간을 맞이한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자신의 장점과 장기를 뽐내고 싶은 이라면 누구든 부담 없이 오디션의 문을 두드려달라"고 독려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어도어(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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