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가 1군에서 다시 말소됐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지난 22일 1군에 등록된 전준우가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
전준우는 22일 사직 SSG전을 앞두고 33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하지만 콜업 이후 2경기 모두 선발 출장했지만 6타석에서 희망적인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결룰 23일 경기 두 타석을 소화하고 윤동희로 교체됐고 콜업된 지 이틀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또한 전날 뜬공을 놓치는 실책을 범한 박찬형도 2군으로 내려갔다. 전준우와 박찬형을 대신해서 내야수 이호준과 포수 박재엽을 콜업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한태양(3루수) 윤동희(우익수) 손성빈(포수) 전민재(유격수)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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