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출신' 박용택, "5만원만 줘"…후배들 앞 굽신굽신 '읍소' ('불꽃야구2')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4 15: 3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불꽃야구2’ 박용택이 모교 후배들에게 읍소한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등학교의 대결이 펼쳐진다.

스튜디오C1 제공

이번 경기가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휘문고 출신으로, 모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는 파이터즈의 캡틴 박용택 때문이다. 모교 선배 김선우 해설위원과 휘문고 투수들을 인터뷰하러 나선 그는 상대의 이닝당 볼넷 개수를 체크하며 전력 파악에 나선다. 아울러 안타 여부를 걸고 유쾌한 내기까지 제안한 박용택은 이내 진심 어린 표정으로 “5만 원만 줘”라고 요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데. 친정을 겨누게 된 박용택이 어떤 전략으로 후배들을 공략할지 그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지난 직관 선발에서 제외됐던 정근우는 이번 경기 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정규직을 노리는 알바생 정훈이 복병으로 부상하며 정근우의 불안감은 커져간다. 김성근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웜업 시간, 정근우는 말수를 줄인 채 김 감독을 의식한 스윙을 연신 선보이고 이에 질세라 정훈은 연습 타구로 담장을 넘기며 그를 한층 압박한다. 경기 출전을 둔 정 家네 집안싸움의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파이터즈 공식 총무 유희관이 지각비를 걷으려다 되레 진땀을 흘린다. 평소와 달리 당황한 유희관의 모습에 라커룸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희관을 난처하게 만든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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