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도 해외리그 진출 도전’ 기자회견 열어서 직접 입장 밝힌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7.24 19: 44

KCC 우승주역 최준용(32, KCC)이 해외리그에 도전한다. 
최준용 소속사는 24일 “최준용 선수가 새로운 도전과 향후 계획을 직접 밝히는 기자회견을 29일 개최한다. 선수의 소감 발표 후에는 참석하신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서 최준용은 해외진출에 대한 도전의사를 밝힐 전망이다. 최준용이 어떤 팀과 구체적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국 농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예선을 통과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윈도우 B조 6차전 일본을 상대로 81-79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최준용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06 / soul1014@osen.co.kr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윈도우 B조 6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2승3패)은 일본(4승1패)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일본을 못 이기면 한국은 탈락이다.3쿼터 최준용이 페이드어웨이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7.06 / soul1014@osen.co.kr
최준용은 지난 5월 절친 이현중의 일본프로농구 결승전을 요코하마에서 직접 관전하며 일본프로농구의 시장성과 규모를 간접 체험했다. 이현중의 나가사키 벨카가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경기장에 약 1만 3천여명의 관중이 찾았다. 
최준용은 과거 이대성의 일본진출 시에도 꾸준히 해외도전 의사를 밝혀왔다. 지난 7월 6일 한일전에서 최준용이 전직 NBA리거 와타나베 유타를 상대로 16점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교창에 이어 최준용까지 빠진다면 우승팀 KCC는 장신포워드 둘이 동시에 빠져 전력에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한국프로농구 A급 선수들의 일본행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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