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와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X박소윤이 ‘한복 명인’ 박술녀의 ‘자선 패션쇼’ 모델로 발탁돼 동반 런웨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션쇼 당일, 김성수는 박소윤이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윤정수를 만났다. 김성수는 “형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다. 윤정수는 “내가 11월 30일에 결혼해서 지금 9개월 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김성수는 “형도 사실 결혼을 늦게 한 사람인데 지금 보면 되게 좋다는 걸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정수는 “왜냐면 최고의 마지막 선택을 하고 이제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윤정수는 “나는 또 바탕이 김숙이라는 바탕이 한번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다음 선택은 이제 뭐 더할나위 없이 잡아야 하나는 강력한 신호가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성수는 “근데 사실 형보다는 형수님이 더 형을 더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했고, 윤정수는 “그게 싫다고 하더라. 내가 더 사랑한다는 걸 보여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때마침 걸려온 아내의 전화. 윤정수는 김성수에게 아내를 소개했다. 이때 아내는 악수를 건네는 김성수를 향해 “저 손 잡으면 안된다. 오빠한테 혼난다”라고 했다. 당황한 윤정수는 “이상한 소리 하지마”라고 했고, 김성수는 “아니야 안 잡을래”라며 손끝으로 악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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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