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한복 입은 ♥박소윤에 꿀뚝뚝..박술녀 “결혼하면 잘 살듯” (‘신랑수업2’)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4 21: 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성수가 세심하게 박소윤을 챙겼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X박소윤이 ‘한복 명인’ 박술녀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술녀는 김성수, 박소윤을 보자마자 “내가 봤을 때 두분이 결혼하면 진짜 잘 살 것 같다. 워낙 예쁘고 멋지다”라고 두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이어 “사실은 내가 약간 보살 기운이 있다. 짧게 20분 채 안 봤는데 (성수 씨가) 세심한 사람이다”라며 조금 전, 들어오자마자 허리 숙여 박소윤을 챙긴 모습을 언급했다.
또 박술녀는 “근데 우리 신부는 착해. 근데 약간 손이 좀 많이 갈 것 같다. 미인들이”라고 했고, 깜짝 놀란 박소윤은 “저한테 맨날 손이 많이 간다고 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두 사람이 박술녀를 찾아간 이유는 자선 패션쇼 때문이었다. 김성수는 한복을 입고 나온 박소윤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박술녀도 “신부님 예식장만 잡으면 되겠다”라고 거들었다.
이때 김성수는 능숙한 손길로 대대를 직접 매어줬다. 송해나가 “저걸 맬 줄 아냐”고 놀라자 그는 “반대로 생각하면 풀 줄 알면 맬 줄 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