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요한이 여배우와 뜻밖의 소개팅을 하게 된 가운데 애프터 신청을 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최근 ‘썸붕’을 겪은 김요한이 김성수에 의해 깜짝 소개팅 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김요한 몰래 급작스럽게 소개팅을 주선했다. 김성수를 만나는 줄 알았던 김요한은 당황했지만, 김성수는 “예의가 바르다. 아끼는 후배”라며 당부했다. 코앞으로 다가온 급 소개팅에 김요한은 “많은 감정이 들더라”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드디어 등장한 소개팅 상대. 그녀는 바로 연극배우 오연희였다. 아름다운 미모에 패널들은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이승철은 “요한이한테 너무 과분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오연희와 천천히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그것도 잠시, 나이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985년생인 김요한은 1995년생 오연희와 나이 차가 많이 났기 때문.
하지만 오연희는 “어떠세요? 어린 나이 차이가 조금 나는 상대”라고 거침없이 질문을 던졌다. 김요한은 머뭇거리다 “너무 많이 나는 친구를 저는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라고 신중하게 답했다.
그러자 오연희는 “저는 조금 나이 차가 조금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이다. 나이 차가 많이 안나면 친구같은 느낌이다. 근데 나이 차가 있으면 오빠 같은 느낌이긴 하니까”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결혼에 대해 묻자 오연희는 “원래는 사실 큰 생각이 있지는 않았다. 20대까지만 해도 30대가 되면서 갑자기 크게 확 다가온 것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강 선상에서 야장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낚시라는 취미부터 연애스타일까지 공통점이 많았다. 심지어 첫 만남에 미래를 약속하는 대화까지 했다.
김요한은 “오늘 어땠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오연희는 “되게 생각보다 재밌으시다? 생각보다 그랬던 것 같다. 약간 재밌게 말씀하시는 거 같아서 오히려 되게 빨리 편해진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김요한 역시 “오늘 저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라고 했고, 오연희는 “지금 이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김요한은 “저는 그랬을 때 제가 좀 더 많이 편해졌지 않나. 다음에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더 편안해질 것 같다. 그래서 다음 번에 또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하는데 어떠시냐”라며 애프터 신청을 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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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