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한가인, 두 子女영재원 출신 "11살 딸, 美고3 수준 영어" ('옥탑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5 06: 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의 교육 철학을 공개하며 영재원 출신 두 자녀의 놀라운 성장 과정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연정훈이 자녀 교육과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재 11살 딸과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연정훈은 첫 아이를 결혼 10년 만에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가 신혼을 충분히 즐기고 커리어도 쌓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연진은 두 사람의 자녀들이 영재원 출신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놀라워했다.홍진경은 "영재 테스트에서도 영재 판정을 받았고 IQ도 높다고 들었다"며 "두 아이 모두 영재원 출신 아니냐"고 말했다.이에 연정훈은 "첫째가 생후 40개월에 한글과 영어를 혼자 익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첫째가 멘사 테스트 문제를 막힘없이 푸는 모습도 소개됐다.
연정훈은 특별한 사교육보다 자연스러운 환경이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첫째 때는 아내가 책을 정말 많이 읽어줬고 저는 아이와 영어로 대화를 많이 했다"며 "그래서 영어를 엄청 잘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별도의 특별한 교육 없이 영어책도 스스로 읽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연정훈은 "현재 11살 딸의 영어 실력이 시험 결과 미국 고등학교 3학년 수준으로 나왔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가인 역시 학창 시절 도전 골든벨 출신으로 잘 알려진 만큼, 뛰어난 학업 능력이 자녀들에게도 이어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둘째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출연진이 "둘째는 한가인을 꼭 닮았다"고 하자 홍진경은 "얼마나 좋을까. 다 가진 분들"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연정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1년에 한두 번은 아이들과 여행을 간다"며 "엄마를 좀 쉬게 해주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딸이 이제 11살이라 학원을 다니면서 함께 있는 시간이 줄었다"며 "그래도 11살, 8살이 되니 여행이 훨씬 편해졌다"고 말하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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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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