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리뷰] 3연승 반등 성공한 SSG, '6G 5패 35실점' 김건우도 달라질까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7.25 09: 58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24일) 7-3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연패를 반복하며 9위로 떨어진 최정, 에레디아 등 주축 타자들의 이탈에도 SSG가 반등에 성공했다.
4연승을 노리는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운다. 김건우는 ‘제2의 김광현’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지만, 마운드에서 좀처럼 제 기량을 다 펼치지 못하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5패, 35실점(33자책점)으로 매우 좋지 않다.

김건우. / OSEN DB

2경기 연속 7실점, 7실점으로 무너지다가 최근 등판이던 지난 19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서 패전은 면했으나 5이닝 4실점으로 또 고전했다. 
팀은 반등에 성공하며 연승을 달리고 있다. 김건우도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까. 올해 NC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했다.
7위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올린다. 토다는 17경기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패를 당했다. 지난 19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5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SSG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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