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아들 해병대 입대, 일주일째 전화로 울어...무조건 견디라고"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5 11: 15

배우 황정민이 아들이 해병대에 간 사실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하면 있는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민은 아들 (군대) 잘 갔냐는 나영석 PD의 질문에 "1주일 지났고 낼이면 2주차"라고 대답했다.

이어 "일주일 됐을 때 전화가 왔다. 한시간 통화할 수 있더라. '여보세요' 했더니 흑흑흑 소리가 들리더라"라고 이야기 해 짠함을 안겼다.
그러면서 황정민은 "너무 힘들대요?"란 질문에 "힘든가봐요. 해병대 갔다"라며 "무조건 잘 견뎌라. 인생에서 니가 이게 최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이것만 견뎌라고 말했다"라고 전해 공감을 안겼다.
이날 황정민 외에도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주인공들인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15만 3,8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적 관객수 28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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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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