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방송용 썸 인정…'이용 당한' 강훈에 "미안하다" 사과 ('런닝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5 12: 4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강훈이 지예은의 ‘방송용 썸’에 심경을 털어 놓는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을 두고 과몰입 토론을 펼치는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를 갖는다.

SBS 제공

'출근 시간이 9시라면, 9시까지 출근해도 된다 VS 안 된다'를 시작으로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주제가 연이어 등장하자 멤버들은 실제 회사원이라도 된 듯 열띤 설전을 펼쳤다. 이 가운데 김혜준은 "회사는 6시간만큼의 직원 능력을 산 거지, 컴퓨터 켜고 준비하는 시간을 산 게 아니다"라며 똑 부러지는 논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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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논쟁은 단연 '사내 연애 해도 된다 VS 안 된다'였다. 멤버들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제 사내 연애 경험담과 과거사를 거침없이 공개했고, 어느새 토론은 뒷전이 된 채 서로의 연애사를 파헤치는 폭로전으로 번졌다.
강훈의 등장과 함께 ‘런닝맨’ 임대 멤버 시절 화제를 모았던 지예은과의 (구)러브라인도 다시 소환됐다. 지예은은 강훈을 보자마자 "오빠 미안해"라며 공개 연애를 의식한 듯한 인사를 건넸고, 강훈은 “기사로 봤다. 나는 철저히 이용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강훈은 강훈은 지예은의 남자친구에 대해 “어떤 매력이 있는지 봤다. 멋있더라”고 응원했고, 지예은은 "있을 때 잘하지"라고 답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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