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손아섭이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좌익수 김민석-지명타자 손아섭-2루수 박준순-포수 양의지-3루수 안재석-1루수 세베리노-중견수 정수빈-우익수 김대한-유격수 이유찬으로 타순을 꾸렸다.
눈에 띄는 건 손아섭의 2번 지명타자 배치. 전날 경기에서 대타로 나서 2루타를 터뜨렸고 대타 이유찬의 중견수 뜬공, 김기연의 우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1루수 또한 강승호 대신 세베리노가 나선다.

선발 투수는 잭 로그다. 올 시즌 18경기에 나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