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子' 그리, 中 도착 3시간만에 '여권분실'..긴급 촬영중단 "큰일났다"(김그리)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25 16: 05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중국 입국과 동시에 위기를 맞았다.
24일 '김그리' 채널에는 "입국 3시간 만에 멘붕... 중국 칭다오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그리는 "그저께 첫 영상이 업로드됐다. 첫 영상을 올린 기념으로 고생했다는 기념으로 놀러간다. 요번에 갈 곳은 칭다오다. 예전에 뮤지컬을 했던 배우 두분과 우정 여행을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행 시작도 전부터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며 난항을 겪었다. 그리는 "1시 5분 비행기인데 2시간을 비행기에 있었다. 가만히"라며 "이제 간다. 너무 열받는다"고 말했다.
얼마 뒤 자오둥 국제 공항에 도착한 그리는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그는 "공항에서부터 담배냄새 나긴 한다. 택시탁고 빨리 가야된다. 시내까지 한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후 호텔에 도착했고, 그리는 "일단 우리 짐을 두고 밥을 먹으러 가자"며 체크인을 진행했다. 하지만 체크인을 위해 여권을 찾던 중 여권을 분실한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일행에게 "가방에 혹시 있나 봐줘"라고 부탁했지만, 일행들은 "없는데 여권? 진짜 없는데?", "나한테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순식간에 사색에 된 그리는 "잠깐만 나 이거 카메라 꺼야겠다. 이거 큰일났다"며 급히 촬영을 중단했다. 그는 자막을 통해 "온몸에 핏기가 싹 사라 짐"이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고, "다행히 택시 기사님이 다시 와주셔서 겨우 찾았다"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택시에 두고 내린것.
"어떻게 여권을 두고 내리냐"는 일행들의 질타 속에서 그리는 "와 나 진짜 여기서 틱톡 계속 찍을뻔했네.."라고 가슴을 쓸어내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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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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