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조인성 수염 기른 모습에 폭풍 디스 “애를 거지로 만들어놔”(채널십오야)[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25 20: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정민이 수염 기른 조인성의 외모를 디스했다.
지난 24일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 하면 있는거지 ㅣ 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영화 ‘호프’ 출연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 
정호연은 질문 리스트 중 하나를 뽑았고 “인성님, 콧수염 기른 것도 너무 잘 어울려요. 수염이랑 옷 스타일이 누굴 닮은 것 같아서 자세히 보니 나홍진 감독님이더라고요? 혹시 나홍진 감독님의 비주얼 디렉팅이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읽었다.
조인성은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도 많더라. 감독님은 한사코 부정하시더라. 칸에서도 기자님들이 물어봤다. ‘감독님의 모습을 투영한 게 아니냐’. 저는 잘 몰라서 감독님에게 그런 의도가 있었는지 물었다.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조인성은 ‘호프’에서 직접 기른 수염을 활용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이에 황정민은 “애를 거지를 만들어놨다. 테스트를 하는데 수염에 모자 쓰고 있는데.. 거지로 만들어 놨더라. 잘생긴 애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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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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