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엄정화도 못 입어봤는데…엄태웅 딸 엄지온, 웨딩드레스에 '넋 가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5 20: 38

배우 엄태웅이 웨딩드레스에 넋을 잃은 딸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엄태웅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딸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가 잔뜰 걸린 웨딩 스튜디오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엄지온은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엄태웅 SNS

웨딩드레스를 바라보는 엄지온은 폭풍 성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엄지온은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2012년 150cm를 넘었고,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2022년에는 160cm에 육박했다. 현재 175cm로 알려진 엄지온은 181cm의 아빠 엄태웅과 170cm의 엄마 윤혜진의 키를 그대로 물려 받아 폭풍성장했다.
아직 중학생이지만 폭풍성장으로 성인 못지 않은 자태를 갖게 된 엄지온은 웨딩드레스를 빤히 바라보고 있고, 아빠 엄태웅은 그런 딸의 모습을 어떻게 지켜봤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엄지온은 선화예중에 성악 전공으로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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