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절친 혜리 폭로 "집순이 외향인···18시간 수다 후 게임 제안"('혜리버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25 21: 1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혜리버리’ 혜리의 절친 박경혜가 혜리에 대한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24일 혜리 유튜브 채널 ‘혜리버리’에서는 ‘놀이동산 같이 가는데 친한 게 아니라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는 많은 사람과 친하고 시원스러운 성격으로 보였지만 의외의 면모가 있었다. 바깥에서 사람을 만나면 불편하고,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기 보다는 원래 알던 사람과 아는 게 좋다는 것이었다.

혜리는 “얼마 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정말 실례를 할 거 같더라. 에너지가 다 나갔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4시간 동안 실제로 기절했다”라며 “친구들이 집에 오면 이틀 밤도 새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혜는 “혜리는 정말 집 밖에서 집 안으로 들어오면 귀신 같이 살아난다”라면서 "여행을 갔을 때는 광기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박경혜는 “첫 유럽 여행을 혜리가 가줘서 고맙다. 나는 같이 못 걸어다닌다. 첫날 다리 땡땡 붓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또 사진 찍어야 하니까 화장하고 그랬다”라며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경혜는 "혜리랑 18시간 떠들고 자러 가자고 해서 자러 갔더니 자음 게임을 하자더라. 나는 잠이 오는데 게임을 자꾸 하자고 해서 경쟁에 불이 붙었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혜리, 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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