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4연패를 탈출할 수 있을까. 비슬리가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올 시즌 17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2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 모두 승리를 챙겼고 평균자책점은 0.75(12이닝 1자책점)으로 호투를 했다.

롯데는 4연패에 빠졌다. 이번 주 공교롭게도 비슬리가 승리를 이끈 이후 팀은 내리 4연패를 당했다. 비슬리가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올라 선발진의 보루로서 이번 주 유종의 미를 이끌 수 있을까. 저조한 득점 지원도 비슬리가 극복해야 할 요소다.
팀 창단 최다 타이 기록인 9연승을 질주하는 KT는 맷 사우어가 선발 등판한다. 사우어는 올 시즌 17경기 7승 4패 평균자책점 4.3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5일 경기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3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