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리뷰] '4연패' 롯데 비슬리 등판, KT 9연승 저지할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7.26 10: 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4연패를 탈출할 수 있을까. 비슬리가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올 시즌 17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2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 모두 승리를 챙겼고 평균자책점은 0.75(12이닝 1자책점)으로 호투를 했다.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SSG는 타케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비슬리가 3회초 2사 1,3루 SSG 랜더스 마드리스를 1루수 직선타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7.21 / foto0307@osen.co.kr

롯데는 4연패에 빠졌다. 이번 주 공교롭게도 비슬리가 승리를 이끈 이후 팀은 내리 4연패를 당했다. 비슬리가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올라 선발진의 보루로서 이번 주 유종의 미를 이끌 수 있을까. 저조한 득점 지원도 비슬리가 극복해야 할 요소다.
팀 창단 최다 타이 기록인 9연승을 질주하는 KT는 맷 사우어가 선발 등판한다. 사우어는 올 시즌 17경기 7승 4패 평균자책점 4.3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5일 경기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3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