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홍지수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SSG는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주말 3연전 첫 날 7-3 승리를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전날 10-4로 꺾으면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5연승에 도전하는 SSG는 이날 타케다를 선발로 올린다. 타케다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1승 8패, 평균자책점 7.22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25일 KT 위즈 상대로 첫 승을 올린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2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5⅔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NC 상대로는 두 번째 등판이다. 처음 상대한 지난 5월 7일에는 4⅓이닝 7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2연패에 빠진 NC는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올린다. 라일리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23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6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SSG 상대로는 올해 두 번째 등판이다. 시즌 첫 등판이던 지난 5월 6일, 5이닝 4실점 투구를 했다. 라일리가 SSG 상대로 무패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등판한 김건우이 호투와 안상현, 박성한, 조형우가 홈런을 앞세워 SSG가 연승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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