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억 건물주' 권상우, 1억 테슬라 팔고 또 샀다..손태영 "한국 가면 차 바꿔" 폭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26 14: 34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차 사랑'을 폭로했다.
26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출산 직후 회식 간 권상우에 화낸 이유는?'이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기러기 아빠 권상우는 가족들을 보기 위해서 미국 뉴저지에 왔고, 새 반려견 초파와 산책을 하는 등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권상우 부부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브런치 카페를 방문했고, 둘 만의 수다를 떨었다. 권상우는 "원래도 알았는데 손태영은 '어찌됐건'이라는 말을 진짜 많이 쓴다"고 했고, 손태영은 "내가 '어찌됐건~' 상냥하게 하지, '어찌됐건!' 이건 아니다"라고 귀엽게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브런치를 먹으러 와서 티격태격하던 가운데, 권상우는 "내가 테슬라 X를 바꿨다"고 밝혔고, 손태영은 "그것도 나 몰래 차를 또 바꿨다"고 노려봤다. 테슬라 X 신차 가격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는 "얘기했다"고 주장했으나, 손태영은 "아니다. 한국 가면 차가 바뀌어있고, 한국 가면 또 차가 바뀌어있다. 아주 그냥 맨날 '내 차'라고 한다. 근데 결론적으로 다 자기가 타고 싶은 차다. 맨날 손태영을 위해 바꿨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아내의 공격에 권상우는 할 말을 잃었고, 손태영은 "나한테 의논 한마디 없이..나중에 집도 바꿀 것 같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상우는 지난 2015년 80억 원에 성수동 공장 부지를 본인 명의로 매입해 세차장으로 활용해왔다. 이후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에 돌입, 현재는 부지 가치가 430억 원 이상 추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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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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