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놀이기구 타다 아찔했던 순간..“발 빠져 잘릴 뻔, 흉터 있어” (엔조이커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6 19: 3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손민수가 과거 놀이기구에서 사고날 뻔한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들 딸이 얼마나 다르냐구요?! 날뛰기 시작한 대방어 강이와 엄마껌딱지 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7개월차에 접어든 아들, 딸 차이 모먼트를 담았다. 두 사람은 먼저 아들 강이에 대해 “카메라, 자동차, 전선에 관심이 많아서 무조건 잡는다”라고 했고, 딸 단이에 대해서는 “기본이 우리 단이는 폭 안겨 있고 움직이지도 않고 너무 편하다”라고 했다.
또 강이는 부모 품에 폭 안겨있지 않고 벗어나려는 반면, 단이는 가만히 안겨있는 것을 좋아하는 등 상반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아들과 딸 성향의 차이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임라라는 “제가 듣기로 아들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딸은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하더라”라며 “남매의 장점도 있지만 우리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둘다 힘든 일만 남았다”라고 털어놨다.
딸이 잘 삐진다는 말에 손민수는 “삐지면 달래는 건 굉장히 잘 할 것 같다”라며 자신했다. 10년 동안 임라라를 잘 달래왔다는 것.
그러자 임라라는 “기질적인 차이도 있지만 민수가 어렸을 때 말썽꾸러기였다. 저는 착한 딸이었고 일찍 철들었다. 부모 말 거역 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손민수는 “저는 진짜 많이 다치고 말 안 들었다”라고 수긍했다.
임라라가 ‘스개파’ 했을 당시, 무릎 인대 끊어진 게 인생에서 제일 큰 부상이었다고 하자 손민수는 “가장 크게 다친 건 놀이기구 발 빠졌을 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말에 임라라는 “발이 빠진 게 아니라 본인이 발을 넣으셨잖아요”라고 정정했고, 손민수는 “발이 빠졌다. 진짜 잘릴 뻔했다”라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실제로 손민수는 다리 한쪽에 흉터가 그대로 남아있다고. 임라라는 “아들들은 어쩔 수 없이 크게 다치는 것 같다. 맨날 가슴 쓸어내리면서 살아야겠지”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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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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