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린, 엄청 무섭다는 소문 있었다"…린 "후배 아닌 소속사 대표에게 말했다" ('미우새')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6 21: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린과 황치열 두 사람의 유쾌한 과거 일화가 공개됐다.
26일 전파를 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미식가' 린이 황치열, 조진세와 함께한 군산 미식 여행이 공개됐다.

황치열은 린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황치열은 “2007년에 누나를 처음 봤다. 그냥 소문이다. (당시에) 누나가 엄청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다. 후배들이 예의가 없거나 약간 거들먹거리거나 하면 혼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린은 황치열의 말을 유쾌하게 받아치며 해명에 나섰다. 린은 “단 한 번도 후배들을 혼낸 적은 없고 소속사 대표님들에게 직접 얘기했지. ‘인사를 좀 잘해야겠더라?’ 이렇게”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린은 후배들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대표에게 전한 이유에 대해 “다른 데서 더 혼나기 전에”라며 재치 있는 진심을 덧붙였다.
이에 황치열은 “그런데 그때 누나가 나한테 잘해줬어. 반갑게 맞이해주고”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린 역시 “치열이는 동료들이 다 좋아해. 재밌고 유쾌하고.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잖아”라며 훈훈한 칭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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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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